삼육서울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폐렴 진단·치료 수준 4회 연속 최상 유지 양질 서비스 제공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4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해 폐렴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등 전국 66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평가지표로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 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삼육서울병원은 각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지표 결과 종합점수 95.6점으로 평가결과 전체 평균 73.6점보다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종별 평균 90.3점보다도 높았다.
2019년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중 3위인 폐렴은 인구 10만 명당 45.4명이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으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기침, 가래, 오한 등의 증상이 있고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아울러 양거승 병원장은 "폐렴은 매우 흔한 질환이지만 감기나 독감 등으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며 "폐렴 진단 및 치료의 질을 최상으로 유지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폐렴 적정성 평가 항목인 호흡기내과의 경우 전문의 3명이 진료하며 전문성과 함께 진료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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