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유발부담금 대상 시설물 전수조사
시설물 1005건, 조사원 현지 방문 조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부과 대상 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 중 개인소유 지분 160㎡ 이상의 소유자에게 연 1회 부과되며 부과 대상 시설물 중 주차장, 주거용 주택 등에 대해서는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단,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등 특별한 사유로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미사용 신고를 해야 감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10월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자료로 활용되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물 소유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부과 대상 기간은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이며 7월 31일 현재 소유자가 납부 의무자가 된다.
교통유발부담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2127-486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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