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노인복지관, 하반기 사회교육 개강
총 45개 프로그램, 방역수칙 준수하며 대면 수업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은 지난 5일부터 하반기 사회교육, 컴퓨터·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을 복지관 내 각 교육실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복지관 내방을 통해 일괄적으로 수강 신청을 접수 받았으며, 총 45개 프로그램에 1,038명의 노인이 참여 신청했다.
복지관 이용 노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만 수업을 들었는데, 이렇게 다시 복지관에 나와서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쁘다. 개관 일주일 만에 거리두기 지침이 4단계로 격상됐지만 개인 위생관리와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조심스럽게 이용을 유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민경원 관장은 "서울시 내 60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 접종률이 높아지는데 발맞춰 어르신의 여가 선용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모색했다"며 "현재 정부의 격상된 거리두기 4단계에도 단계별 방역관리 규정을 마련한 만큼 추후 발표되는 거리두기 규정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탄력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진행 일정은 하반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생활 요가, 일본어 기초 등) 12월 17일, 3분기 컴퓨터·정보화교육 프로그램(인터넷활용반, 스마트폰입문반 등) 9월 30일까지 운영 후 4분기 모집을 진행한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의 하반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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