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곡 김중경 '국제미술대전 국제작가상' 수상
뇌졸중 앓은 힘든 시기에 묵향으로 이겨낸 결과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이사장 김정택)가 주최하는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전에서 선농단역사문화관(무학로44길 38) 내 '성차사 진품보이차'를 운영하는 남곡 김중경 대표가 지난 8일 국제작가상을 수상했다.
한국미술국제대전은 다양한 창작정신이 발현된 작품을 국내외적으로 공모하고 역량있는 신진작가 및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 대회다.
더불어 '보이차에 꼴리다'의 저자이기도 한 남곡 김중경 대표는 재야를 고집해 개인전도 손에 꼽을 정도 서예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10세 때 선친과 송헌 김천동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40년이 넘도록 붓을 잡았으며, 뇌졸중을 앓은 힘든 시기도 묵향으로 이겨내고 개인전을 열어 서예 애호가들로부터 갈채를 받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미술국제대전은 올해로 28회를 맞았으며, 수상작을 중심으로 한국미술관 2층 전관에서 7월 13일까지 유작전, 부스전, 초대전, 공모전, 기획전의 전시회가 개최됐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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