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 코로나로부터 국민건강 지킨다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예방과 집중 방역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나선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 속에서 안전한 식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활 방역을 지키는 '안심식당'을 지정하며 추가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심식당은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해서 코로나19로 외식을 기피하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이 종료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는 음식점 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건강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방역물품 및 지정 표지판 또는 스티커, 네이버·다음·티맵 등 포털에 '안심식당' 문구 표출을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을 제공해 준다. 코로나19로부터 국민건강을 지키는 안심식당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 등이다.
안심식당은 종사자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 음식 덜어 먹기, 음식점 소독 및 주기적인 환기, 위생적 수저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안심식당은 하루 2회 이상 영업장 자체 방역소독,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제공과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5개 실천 과제를 충족한 일반 식사류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 등이다.
지자체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식당에 지원하는 위생용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해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서다. 전달된 물품은 위생장갑과 소독제, 수저 포장지, 일회용 행주 등이다.
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 및 음식점들이 침체 중이므로 안심식당의 추가 지정·운영으로 주민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며,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및 방역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 구는 코로나19를 이겨나가기 위해 실시하는 안심식당의 지정 및 확산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외식문화가 조성되도록 해야 하며,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침체된 외식업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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