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로에서 신이문역 앞 공영주차장 진입이 힘들어요"
이문2동 이문초 건너편까지 주행 후 되돌아 진입, 이용자들 큰 불편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한천로에서 이곳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한천로에서 이 주차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신이문로를 통해 이문초등학교까지 정문까지 주행한 후 황지클래스 건물(신이문로 17) 앞에서 P턴을 통해 이곳까지 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부터 철거가 완료된 舊 흥명공업사 철거부지에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공사가 착공되기 전까지 이 일대 지역주민들을 위한 45면의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해 지역 주택가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를 돕고 있다.
이문2동 복합청사가 이르면 내년 하반기 첫 삽을 뜰 예정으로 주민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으로 잘 사용되고 있지만, 이곳 주차장에서 한천로 방면이나 신이문로 방면으로 진출하기에는 수월하지만, 주차장 진입을 위해서는 꼭 이문초등학교 정문이 위치한 신이문로를 통해야만 가능하다.
한천로 이문고기 밑에서 신이문로로 진입하는 주차장 앞 횡단보도가 있지만, 횡단보도가 보행자 파란불 신호 시 주차장으로 좌회전을 하게 되면 중앙선 불법 침범이라 과태료 대상 차량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천로를 통해 이곳 주차장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이문초등학교 앞까지 주행해 P턴 후 다시 돌아와야 하고 있다.
문제는 신이문로에 이문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30㎞ 이하로만 주행해야 하는 도로라는 점과 어린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문초 앞에서 무리하게 P턴을 해야 한다는 것. 신이문로 특성상 차량 통행이 많지 않아 운전자들은 30㎞를 넘기는 경우도 많고, 이문초 앞 P턴은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통행량이 많아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임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있는 운전자는 "주차장 앞 횡단보도 보행자 파란 신호 시 주차장 진입이 가능하도록 좌회전이나 비보호 좌회전 신호만 주어도 이문초교 앞까지 갈 필요가 없어 보인다"며 "지금은 임시주차장이지만 앞으로 이문2동 복합청사 공사 시 대형 트럭들도 이문초 앞에서 P턴을 해야 하고, 청사 완공 후에도 지하에 들어설 100면의 공영주차장 이용 운전자들도 계속해서 이문초 앞까지 주행해 와야 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주차장 운전자들은 한결같이 한천로에서 신이문로 진입하는 길목에 좌회전을 할 수 있는 신호 설치로 주차장을 이용하는 운전자와 앞으로 공사 차량 운전자, 복합주민센터 완공 후 이용 운전자 등과 이문초 학생들과 지역주민들 모두 안전과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며, 관계기관의 추진을 원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이문2동 한천로 이용 후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공영주차장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문초등학교 앞에서 P턴이 필요한 가운데, 주차장 앞 횡단보도를 통한 좌회전 신호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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