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동대문지사, 고객 맞이 대청소
고객 입장 일부 가능해져 지사 내·외부 청소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는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체계 기준에 따라 7월 2일부터 고객 입장이 일부 가능해짐에 따라 지난달 24일 지사 내·외부 대청소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체계 개편에 따른 입장 기준은 1단계 시 실내좌석 정원 기준 50%, 2단계 시 30%, 3단계 시 20%의 고객 입장이 가능하며, 예방 접종을 2차까지 접종한 고객에 대해서는 별도의 등록 절차를 거쳐 입장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중에 있다.
아울러 지사 입장을 위해서는 한국마사회 전자카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 전 좌석을 예약해야 하며, 입장시 및 관람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물과 음료수 이외의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더불어 모든 입장 고객을 대상으로 QR코드 체크 및 비접촉식 체온계를 활용한 발열 체크가 이뤄진다.
한편 동대문지사 관계자는 "어렵게 재개된 경마이니 만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일련의 조치들에 대한 경마고객들의 철저한 준수 당부와 이해를 구한다"며, "동대문지사도 경마시행 전, 시행 중, 시행 후 환기, 분무 소독 등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고객 및 지역 보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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