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협회, 추어탕 100그릇 기부
용신동 찾아 독거노인 여름보양식 나눔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지난 5월 이문2동에 이어, 지난달 30일 용신동 주민센터를 찾아, 용신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50명을 대상으로 '2021년 두 번째 독거어르신 여름나기 건강 추어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추어탕은 1인 당 2그릇 씩 총 50가구에 100그릇 분량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정책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으로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한윤희 신지식인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장, 정승원 봉사단 사무총장, 강혜정 봉사단 총무와 김칠태 용신동장, 김수환 장애인생명문화협회장, 박승구 본지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아울러 이날 김종백 회장은 "지난 5월 이문동에 이어 동대문구 어르신들을 위한 추어탕 나눔행사를 두 번째 진행했다"며, "오늘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이웃을 돕는 것이 참된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선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칠태 용신동장도 "용두동과 신설동이 합쳐진 용신동은 서울시에서도 가장 어려운 가정이 많은 지역중의 하나"라면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점차 소홀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큰 나눔을 지속하는 신지식인들과 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8년에 시작돼 2000년에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단체로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통해 생산력 향상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는 신지식인의 연합체다.
제37회 2021년 상반기 신지식인 인증식은 8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7월 15일까지 선정을 위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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