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윤종일 회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국민보건 방역 기여 공로, 공적마스크 공급 앞장서
동대문구약사회 윤종일 회장이 지난 4일 대한약사회 대강당에서 열린 보건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역건강과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보건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앞서 윤종일 회장은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이며, 동대문구약사회 회장으로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공적 마스크 공급에 어려움을 겪던 지난해 초 주민 보건과 방역에 선제적인 자세로 대응해 원활하게 마스크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섰다. 또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를 동대문구청에 기부하기도 했다.
더불어 지역의 장애를 가진 주민들의 약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전 약국을 대상으로 기업의 후원을 끌어내 경사로 설치사업을 유치하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적네트워크의 역량을 발휘해 관내 장애인 복지관에 9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기증하며 함께하는 동반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증진사업에 기여해 왔다.
아울러 현재 동대문문화원 원장직도 겸하고 있으며, 문화를 통한 건강, 건강을 통한 문화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만드는데 진력하고 있다.
한편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윤종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혼란에 빠졌을 때 당연히 제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장관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맡은 바 임무를 다할 것이며, 동대문구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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