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2동청사, 340억 예산으로 신축 예정
지하1~2층 99면 공영주차장, 지상1~5층 복합청사 건설
현재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舊흥명공업사 부지의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사업이 338억 6,800만원(시비 93억 2천만원, 구비 245억 4,800만원)의 초대형 예산으로 오는 11월경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문동 주택가 밀집지역으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계획한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은 공영주차장 부지에 노후된 동주민센터와 다양한 복합시설을 함께 건설하기 위해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사업으로 2019년 변경됐다.
사업은 ▲연면적 5,729.56㎡로 ▲주차장 3,822.12㎡(지하1~2층, 99면) ▲동청사 1,907.44㎡(지상1~5층, 578평) 등이며, 지상층에는 동청사 외에도 자치회관, 북카페, 공동육아방 및 키움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사업은 관내 14개 동주민센터 건설 중 단연 최고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340여 원의 예산 중 공영주차장 사업비만 267억 7,400만원(공사비 128억 7,200만원, 보상비 134억 200만원)이 투입되지만, 복합청사 사업비도 75억 9,400만원(토지 비용없는 공사비)이 투입된다.
앞서 관내 최근 동청사 사업비로는 ▲답십리1동 59억 2,627만 6천원(舊 청사부지에 건립, 2017년 9월 27일 준공) ▲제기동 89억 8,935만원 2천원(건물 49억 8,35만 2천원, 토지 40억 8,100만원, 2014년 12월 30일 준공) ▲전농2동 55억 2,392만 3천원(건물 35억 7,814만 8천원, 토지 19억 4,577만 5천원, 2012년 7월 26일 준공) ▲휘경2동 45억 9,092만 1천원(건물 40억 2,071만 3천원, 토지5,7억 20만 8천원, 2011년 9월 29일) ▲용신동 3억 5,633만 9천원(용두1재개발조합 기부채납으로 건물 설계변경 공사비만 반영, 2010년 7월 23일) 등이다.
아울러 계획대로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사업이 완료되면 동청사를 역세권 및 간접도로 인접지로 신축 이전해 접근성 편의성 향상되고, 생활 SOC 복합화를 통해 폭넓은 문화 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복리 증진으로 침체된 이문2동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설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공영주차장 건설에서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건설로 계획이 변경돼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받게 돼 사업이 늦춰졌다.
구는 동청사 건설 사업을 위해 지난해 11월 30일 시비 추가 확보와 관련해 중앙투자심사 (재심사) 의뢰를 했으며, 오는 3월 심사를 마친 후 ▲4~11월 설계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11월 공사 발주 및 착공 ▲2023년 6월 준공 및 청사이전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은 "'이문2동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다만 이문2동 청사가 30년이 경과 되지 않아 처음 흥명공업사를 이전시킬 때 공영주차장 및 복지시설로 되어 있던 것을 동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이 포함된 복지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 건설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중앙투자심사를 다시 받게 되어 사업이 늦춰졌다. 오는 3월에 중앙투자심사가 끝나면 설계공모 등을 정상대로 진행하여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차 등 여러 불편을 겪고 계시는 주민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을 위한 복합청사로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340여 억원의 예산으로 복합청사 및 공영주차장(99면) 등 시설이 들어설 이문2동청사 건설 예정 부지 모습. 舊 흥명공업사 부지로 현재는 임시로 45면 공영주차장이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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