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우수'
국립특수교육원 발표, 장애학생 위한 시설확충·개선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9일 국립특수교육원이 발표한 '2020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138개 전문대학 중 5.8%에 해당하는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008년 제정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며, 지난 해에 실시된 7주기 평가에는 348개 대학의 428개 캠퍼스 중 343개 대학의 423개 캠퍼스(98.8%)가 참여했다.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는 입시전형·정보제공 기준의 선발영역, 학습지원·운영에 대한 교수·학습영역, 내·외부 시설과 설비 영역 등 3개 영역의 자체평가보고서에 근거해 현장방문과 학생만족도조사를 진행하여 3단계 평가로 실시됐다.
아울러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2014년에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설치했으며 현재 학생성공처 산하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평가에서 '미흡'을 받은 후, 장애대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학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7년 평가에서 '보통', 2020년 평가에는 '우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이준혁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진심으로 교육해 진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우리 대학의 슬로건에 맞춰 장애학생들을 위한 교수·학습지원을 세분화하고, 제도 개선 및 신설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차별 없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재의 교육복지서비스를 보완·개선하면서 장애학생을 위한 시설확충과 개선,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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