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배제하면 미래가 없다
인문학 또는 인문과학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과 인간의 문화에 관심을 갖거나 인간의 가치와 인간만이 지닌 자기표현 능력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 방법에 관심을 갖는 학문으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경험적인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문학은 인간의 본질에 대해 사변적이고 비판적이며 또한 분석적으로 접근한다.
인문학의 범위는 언어, 현대와 고전, 언어학, 문학, 역사, 법학, 철학, 고고학, 비교 종교, 예술에 대한 역사, 비판과 이론, 그리고 인문학을 가진 사회과학의 측면과 여성 및 성별학, 법률학 등의 학제간 프로그램도 포함할 수 있다. 무엇이 되었건, 인문학적 방법의 내용을 채택하여 인문학이 우리의 다양한 유산, 전통, 역사를 반영하고, 국민생활의 현재 조건에 부합하는 것인가에 집중하여 환경에 대한 연구와 응용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문학은 인간의 삶, 사고 또는 인간다움 등 인간의 근원 문제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 바로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인문학은 우리의 삶과 세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 생각, 언어이다. 인문학은 우리가 가족,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인문학은 우리가 개인과 사회로서 인간의 경험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핵심이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산업이 기술 위주이다 보니 인문학이 '위기' 상황이다. 하지만 모든 산업에서 인문학을 배제하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 따라서 학교와 지자체에서는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인문학을 가르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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