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학위수여식 온라인 개최
학사학위 223명·전문학사 318명 배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최근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재확산되고 수도권 2.5단계가 유지 중인 가운데 202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월 3일부터 9일까지 포토존을 설치해 졸업생들이 자유롭게 와서 졸업식을 느낄 수 있게 했으며, 학위수여식 시청 또는 포토존 인증사진과 소감문 작성,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이번 졸업 학생은 ▲학사학위과정 간호학과 118명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간호학과 20명 ▲치위생학과 30명 ▲아동보육학과 15명 등 183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문학사학위과정 치위생과 89명 ▲피부건강관리과 42명 ▲뷰티헤어과 32명 ▲노인케어과 16명 ▲아동보육과 38명 ▲의료정보과 46명 등 총 263명의 전문학사가 배출됐다.
그 외에도 평생교육원과 사이버지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학위과정을 이수한 ▲뷰티헤어 전공 4명 ▲사회복지 전공 41명 ▲아동보육 전공 9명은 총장명의 전문학사학위를 받았으며 ▲간호학 전공 20명 ▲치위생학 전공 18명 ▲미용학 전공 2명은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게됐다.
이날 박두한 총장은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Be Honest! Be Healthy! and Be Happy! 정직하십시오!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라며 "저는 매일 잊지 않고 여러분의 삶이 3H(Honest, Healthy, Happy)가 되기를, 나아가 여러분 개개인이 세상을 3H로 아름답게 물들여 나가기를 늘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삼육보건대학교는 학위수여식에서 모든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해 '그대들은 삼육인'을 합창으로 들려주는 전통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코로나19로 합창을 진행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며 각 학과(부)장이 540명의 졸업생의 명단을 일일이 호명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총장 및 보직자, 학과(부)장을 비롯해 학위수여자 및 수상자 3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온라인 학위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위증서 및 상장은 학과 사무실을 통해 개별적으로 배부된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행사를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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