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자·김남길 구의원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 수상
장애인정책 관련 발의로 장애인 복지증진 노력 기울여
새날동대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전정식 소장) 의정모니터링단은 2020년 제8대 동대문구의회 의정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에 대한 시상을 구랍 30일 진행했다.
앞서 새날의정모니터링단은 장애인 당사자들로 구성돼 ▲동대문구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포괄적 모니터링 및 감시 ▲정책 및 공약 이행 평가 ▲장애인 우수정책 의원 선정 및 시상 ▲보도자료 작성 및 배포,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며 관내 장애인복지정책이 증진될 수 있도록 동대문구 지역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견인하는데 활동 목적을 두고 있다.
더불어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 선정은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 대표 발의 횟수 ▲장애인복지 관련 조례 공동발의 횟수 ▲의회 출석(평균 43~44회 이상) 등을 고려하여 5분 자유 발언, 구정 질문 등의 항목을 추가 평가하고 점수를 합산하는 것을 기준으로 두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동대문구의회 신복자 부의장(행정기획위원회, 국민의힘)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애인보조기기 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하며 ▲장애인보조기기 지원품목을 구청장이 예산의 범위에서 결정하도록 명시 ▲지원대상 및 기준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 ▲수리센터 운영과 비용지원, 협약 해지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신복자 부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먼저 수상을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복지건설위원회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위원회 및 의정활동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며 "내년에도 구의회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덕담을 전했다.
이어 함께 장애인 정책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김남길 의원(복지건설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동대문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노상·노외주차장의 장애인 전용주차구획 설치 규모를 정비하며 ▲주차대수 50대 이상 노상·노외주차장의 경우 3퍼센트 이상 장애인 전용주차구획을 설치해야 하는 의무조항을 넣었다.
김남길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지역 내 장애인복지증진 및 사각지대를 좁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올 한해 의회를 모니터링한 단원들에게 수고했다는 덕담을 전하며 지역 내 장애·비장애 모두 포괄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날의정모니터링단은 앞으로도 구의회 및 의정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애인 복지증진에 제도적 환경변화 및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또한 구의회 모든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 및 문제들을 제도적으로 개선하여 불편을 없애고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길 바라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 향상을 위해 사소한 것일지라도 살펴보고 장애인정책 및 장애인복지 향상에 힘써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표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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