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코로나19 돌봄 공백 발생 가구 도움
'돌봄SOS센터' 데이케어센터 관련 자가격리자 식사 지원
데이케어센터 코로나19로 집단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격리를 시작하게 된 노인들에게 구가 빠른 대처로 식사지원을 했다.
지난달 31일 자가격리 가구에 식사지원은 이번 지난달 31일 용두동 에이스희망케어센터(고산자로 420, 경동플라자 6층) 관련 확진자(타구)가 발생하면서 아무런 준비없이 갑작스레 자가격리를 시작하게 된 노인들은 당장 끼니 해결에 큰 어려움에 놓인 상황이었던 것.
이에 데이케어센터와 노인 담당 부서 주무관은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로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후 돌봄매니저 2인이 신속히 돌봄계획을 수립,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자가격리 해제 기간까지 매일 2식씩 식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덕분에 홀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노인들은 자가격리 중에도 끼니에 맞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지난 8월부터 운영해온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는 우선적으로 ①일시재가(돌봄 대상자 가정방문, 당사자 수발) ②단기시설(단기간 시설입소 보호) ③식사제공(기본적 식생활 유지 위한 식사배달) ④정보제공(돌봄 관련 문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돌봄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용대상은 노인,장애인, 중장년(만 50세이상) 중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렵고, 수발할 수 있는 가족 등이 부재하거나 수발할 수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거주하는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사업시작 후 약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총 340명에게 ▲일시 재가 117,593천원 ▲단기시설 입소 1,547천원 ▲식사지원 35,519천원 ▲정보 제공 340건을 제공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동대문구 '돌봄SOS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로 발생되는 가족 돌봄 공백 해소는 물론, 돌봄 서비스의 통합연계로 시민 복지 체감도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돌봄SOS센터에서 어르신 집 앞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는 모습.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