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연말까지 운영
정보화도서관, '아기의 인생 첫 책' 선착순 무료로 전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난 7월부터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여 동대문구 거주 397명의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전달했다.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에 대한 주민의 높은 참여로 당초 계획한 예산이 조기 소진됐고,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 않는 상황을 고려해, 정보화도서관은 추가 예산(75만원)을 확보해 연말까지 택배 발송 서비스를 지속한다. 선착순으로 12월까지 300명의 신청하신 구민에게 서비스가 제공된다.
더불어 이번 서비스를 이용한 A씨는 "그림책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번 혜택을 받길 바랍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는 동대문구에 거주(등본 기준)하는 2017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가 대상이며, 월령에 따라 1·2단계로 구분하고 신청자에 한해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가방 등으로 구성한 책꾸러미 상자를 무료로 택배 배송한다.
1단계는 2018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가 해당하며 그림책은 '새하얀 고양이', '보송보송 개운해'이고, 2단계는 2017년 2월 1일~2018년 6월 30일 출생아가 해당하며 그림책은 '똑같네 똑같아', '괜찮아, 천천히 도마뱀' 등이다.
해당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은 정보화도서관 홈페이지 참여마당 메뉴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아기 1명당 2020년 1회만 수령 가능하며, 2019년 수령자도 출생 월령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택배 신청 외에 신분증과 등본을 지참하고 관내 도서관 및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수령도 가능하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