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상공회, 2020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회원사 3,712개, 제19기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등 사업 진행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김영철)는 9일 웨딩헤너스에서 2020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사업보고 및 안검심의를 했다.
이날 이사회는 코로나19로 발열체크 및 거리두기를 실시한 가운데 제1부 이사회는 개회, 국민의례, 회장인사, 성원보고, 사업보고 및 안건심의, 기타 안건 논의,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제2부는 간담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영철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얼굴을 뵙지 못해 죄송하다. 회원사들이 경영에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지 알지만, 대표님들이 애로사항을 잘 헤쳐나갈 것으로 믿는다"며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지만 동대문상공회는 올해 남은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회장은 "상공회가 코로나19로 사업들을 진행하지는 못하지만 기수별로 훌륭한 사업들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대문상공회 회원사는 3,712개사로 지난해보다 177개사가 늘어났으며, 일반실무 교육은 동영상교육으로 총38회 실시하여 1,367명이 참가했다. 3월 2020년도 정기총회, 5월 임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제1차 이사회 등을 실시했으며, 구청장과 경찰서장, 시의원, 고문단 수석부회장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 수석회장단과 회장단회의를 수 회 개최했으며, 관내 조손 및 결손가정 성금전달 2회, 청소년 취업지원 장학금 수여, 제19기 최고경영자과정 개강식, 중소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판매전 등의 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 공헌으로는 쌈지경로당에 백미를 매월 지원하고 있다. 그 외 경영상담 사업과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 사업, 로고제작 지원사업 등을 진행했다. 11월부터 12월에는 19기 최고경영자과정 진행, 실무자교육,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위원회 개최, 표준근로계약서 컨설팅 지원사업, 제19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19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및 송년의 밤 행사는 코로나19로 간소하게 치루는 방안을 회장단에게 일임했으며, 우수 상공인은 각 기수에서 선정해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상공회 13기 이영섭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용신동에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실시했으며, 송세영(고엽제 동대문구지회장) 회원은 매주 공공건물에 대한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구상공회 김영철 회장이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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