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현대시장, 구매금액 20% 페이백 협약
20만원 이상 구매영수증 제출하면 개인 고객도 페이백 적용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현대시장 상인회(회장 정성관)와 전통시장 구매 활성화를 위한 페이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4일 답십리현대시장 고객센터에서 정성관 답십리현대시장 상인회장, 김범섭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김문희 래미안위브 어린이집 원장, 답십리새마을금고 본점 김동옥 이사장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매출증대를 위한 협약식이 열렸다.
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전통시장 매출증대사업이 서울시 공모에 선정되면서 전통시장 구매 활성화를 위한 시비 1천만원을 확보해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협약체결일(2020년 11월 4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답십리현대시장에서 구매한 누적금액이 20만원 이상일 때 구매금액의 20%를 답십리현대시장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상품권 소진 시까지 중복해서 지급이 가능하다. 또한 협약기관뿐만 아니라 개인 고객도 구매한 영수증을 답십리현대시장 고객센터에 제출하면 동일한 페이백 혜택이 적용된다.
답십리현대시장은 시장 인근에 소재한 ▲동아어린이집 ▲두산위브어린이집 ▲라온유치원 ▲래미안위브어린이집 ▲사랑의교회 ▲답십리새마을금고 본점 ▲우아세어린이집 ▲장안종합사회복지관 ▲파크자이어린이집 등 9개 기관 및 구청 8개 부서 등 총 17곳과 협약을 맺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위축된 소비심리가 되살아나길 바란다"며, "지역주민 또한 이번 페이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는 단골고객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전통시장 매출증대 협약식에서 답십리현대시장 정성관 상인회장(가운데),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김범섭 관장(오른쪽), 구청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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