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부터 생활공구까지 빌려드려요"
다양한 공유사업 추진해 도시문제 해결 앞장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공유'를 실천하기 위하여 물건, 공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공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밝혔다.
구는 지역 내 공공시설 중 일정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강당, 회의실 등 46곳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여 소모임 활동, 동아리 활동, 각종 회의실 등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공간 개방이 중단된 상태이며, 추후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한 14개 동 주민센터에 '우리동네 공구대여소'를 운영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하지만 사용빈도가 낮아 가정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전동드릴, 공구세트 등 30여 품목의 다양한 생활공구를 구민에게 대여한다.
아울러 주민편의를 위해 공유되는 공간, 물품 등의 개방자원 정보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유누리' 사이트(www.eshare.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물품 등 공공개방자원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만든 대국민 공공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용신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우리동네 공구대여소에서 동대문구 구민이 공구 용품을 대여하고 있다.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