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사회공헌재단,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복구 지원
긴급 구호자금 1,500만원 전달, 대명신협 전달식 개최
신협 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지난달 23일 용두동 소재 대명신협(이사장 김종구, 동대문구 왕산로 154-1)에서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통해 긴급 구호자금 1,500만원을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 및 피해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재단 김기성 이사(태릉신협 이사장), 중앙회 남궁청완·배봉숙 이사, 이영남 구의원, 대명신협 김종구 이사장, 청량리신협 정애란 이사장, 경동신협 김봉선 이사장, 재단 김성주 신협행복나눔부문장, 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조영동 본부장, 청량리 청과물시장 상인회 동영화 회장, 조합원 대표 윤태인 씨 등 코로나19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기성 이사는 "신협은 소상공인의 금융 버팀목으로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어진 참담한 화재로 실의에 빠진 상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고자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며 "신협은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조속한 복구는 물론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회장을 대신해 남궁청완 이사는 "이번 일로 많은 피해를 입으신 조합원 및 상인분들께 위로를 드린다. 빠른 복구와 함께 전보다도 더 나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지역 이사장을 대표해 대명신협 김종구 이사장은 "얼마 전 화재에 대한 소식을 듣고 명절을 앞둔 상인 및 조합원님들 마음이 크게 상하셨을 것을 생각했다. 이에 시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우리 신협이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고, 신협에서 운영하는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긴급구호자금으로 위로를 해 드릴 수 있게 됐다"며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위로를 드리며 하루빨리 복구되어 빠른 재기를 하시기를 빌겠다"고 말했다.
이에 성금을 전달받은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회 동영화 회장은 "추석 코 앞에서 일어난 일에 신협에서 많은 위로와 이렇게 빠른 지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우리는 이번 지원금 1,500만원 가치를 1,500억처럼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신협 사회공헌재단의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상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대명신협에서 열린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피해지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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