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동 자원봉사캠프 '사랑의 빵' 나눔
한가위 맞이해 저소득 어르신 50가구 전달
회기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칠순)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한가위를 맞아 지난달 15일 통별로 추천받은 저소득 노인 50가구에 직접 만든 사랑의 빵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했다.
또한 빵 전달과 함께 외로운 노인들에게 말벗도 되어 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베풀었다.
아울러 사랑의 빵을 받은 한 노인은 "빵이 정성이 담겨서인지 제과점 빵보다 맛있다"며, "요즘 집에만 있어서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방문해 주어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회기동 자원봉사캠프는 면마스크 제작 배포, 반려식물 키우기, 거동이 불편한 이웃 청소 봉사 등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봉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