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청년회의소, 감염 방지 마스크 2만개 기탁
어려운 이웃 위한 코로나19 감염 방지 마스크 區 전달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회장 권용순)는 어르신 효도행사 10주년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스크를 지난달 24일 오전 11시에 동대문구에 전달했다.
구청장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달식에는 유덕열 구청장,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 권용순 회장, 윤종규 상임부회장, 이철영·장성운 감사, 고진웅 연수위원장, 김원균 사무국장 등과 한국제이씨특우회 이영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개를 준비해 전달했다.
아울러 권용순 회장은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가 금방 종식될 줄 알았는데 좀처럼 끝나지 않고 있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고 계신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던 중 지속적으로 필요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마스크를 준비했다"며 "마스크 조차 구입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마스크를 전달 받은 유덕열 구청장은 "활발한 지역 활동을 통해 동대문 발전에 힘써주시는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에서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된 마스크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행동하는 청년의 힘! 도약하는 서울동대문JC'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평소 어르신 효도잔치를 10년간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 22일 마스크 대란으로 주민들이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힘내요 대한민국 착한 나눔 마스크 기부 릴레이'를 추진해 지역 주민에게 마스크 1만개를 게릴라 형식으로 배포하기도 했다. 또한 4월 12일에는 코로나19 극복 'CLEAN DAY' 캠페인을 통해 관내 방역작업 및 마스크 나눔 기부행사를 펼쳤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청년회의소가 코로나19 감염방지 마스크 전달식에서 권용순 회장(왼쪽 3번째) 및 관계자들이 유덕열 구청장(오른쪽 2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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