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 필요
개인위생만 철저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가능
이전 / 다음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무더운 여름이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그만큼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는 건강에 세심한 관리가 더욱더 필요하다.
환절기 때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감기나 폐렴 인후염 등 여러 가지 호흡기 질환에 쉽게 노출되기 쉬우며 산소를 공급하는 호흡기에는 염증이나 작은 문제가 생겨도 일상생활을 하는 데 많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의 예방이 필요하다.
코로나19 뿐 아니라 많은 호흡기 질환들은 숙주의 기침이나 타액 등이 튀어 발생하는 접촉 비말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개인위생에 힘써야 하며 일반적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꼼꼼하게 비누를 사용해 손 씻기, 외출 후에는 샤워 나 양치 등의 개인위생만 철저하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많은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기 때문에 건강한 실내환경 조성도 중요하다. 건조한 환경은 호흡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실내는 적정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이나 빨래 등을 이용해서 실내 습도를 조절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가끔씩 약 10분 정도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이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이고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잊지 말고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비강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혹시 비강에 붙어 있는 바이러스도 물을 통해 씻겨 내려가는 효과도 있어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이때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고, 생강이나 꿀, 도라지 같은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고 따뜻한 차를 만들어 수시로 마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는 많은 비타민과 수분 식이섬유 등이 들어있어 섭취하면 면역력을 높여 호흡기 질환은 물론 다른 여러 가지 질환을 이기는 힘을 길러 주기 때문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자료 : 건협 서울동부지부>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