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6회 공식 학위수여식 미개최
홍보관 포토존 운영, 자유롭게 졸업식 느끼게 해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식적인 학위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보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졸업생들이 자유롭게 와서 졸업식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번 졸업학생은 학사학위과정 ▲간호학과 128명,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간호학과 32명 ▲치위생학과 32명 ▲아동보육학과 14명 등 202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문학사학위과정 ▲치위생과 69명 ▲피부건강관리과 38명 ▲뷰티헤어과 35명 ▲뷰티헤어과(계약학과) 13명 ▲뷰티헤어과(산업체위탁교육) 9명 ▲노인헬스케어과 31명 ▲아동보육과 35명 ▲의료정보과 69명 등 총 298명의 전문학사가 배출됐다.
이 외에도 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를 이수한 ▲뷰티헤어 전공 2명 ▲사회복지 전공 52명 ▲아동보육 전공 2명은 총장명의 전문학사학위를 받았으며 ▲간호학 전공 24명 ▲치위생학 전공 25명 ▲미용학 전공 3명 ▲사회복지학 전공 1명은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사학위를 받게 됐다.
박두한 총장은 "학위수여식을 진행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되지만 대학에서는 홍보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상을 받는 학생들은 학과에서 자율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매우 의미 있는 졸업식이 됐다"며 "행사를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교수님들이 지도반 학생들과 졸업축하 전화도 하고 사진 찍으며 챙겨주는 모습을 볼 때 어느 때 보다 끈끈한 사제간에 정을 느낄 수 있어 기억에 남는 졸업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졸업식이 거행될 시간에 박두한 총장은 포토존에 나와 학생들과 개별적으로 학위수여도 하고 학위복을 대여해 사진을 찍으며 간단하게나마 학위수여식의 기분을 만끽했고 학과에서는 각기 편한 시간에 강의실에서 상장수여식을 가졌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위수여식 및 비전세움학기를 취소하고 개강을 2주 뒤로 연기했으며, 열화상카메라 및 적외선온도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구입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삼육보건대가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식 학위수여식을 열지 않은 가운데 졸업생들에게 졸업식을 느낄 수 있게 포토존을 설치해 학위수여식 기분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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