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휘경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쌀 1,440㎏ 전달
회원들 십시일반 지원, 20년째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
회기휘경 새마을금고(이사장 김상규)는 지난달 22일 오후 5시부터 회기동 금고 1층에서 관내 소외계층과 경로당 등에 쌀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규 이사장과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회기휘경 새마을금고가 지난 2001년부터 20년째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 환경이 좋지 않은 어려운 이웃이지만 법적기준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 선정되지 못해 정부로부터 전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 계층과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 해방 이후 산업의 역군으로 일생을 다 바친 노인들이 모이는 경로당과 보육시설 등이 대상이다.
이에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이날까지 현금 943,415원과 쌀 1,440㎏을 모금했으며, 개인지원은 1인당 쌀 20㎏, 선물세트 1개, 단체지원은 회기동·휘경동·이문동 경로당에 쌀 20㎏ 2포를 지원했다.
아울러 이날 김상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에 참여해 주신 이사님, 감사님, 대의원님 및 조합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저희 회기휘경새마을금고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이렇게 조그만 것이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 너무 좋다. 오늘 여러분들께 드리는 이 쌀은 우리 회기휘경 새마을금고를 사랑해 주시는 회원과 대의원님들이 십시일반 지원해 주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계속해서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기휘경 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지난 2001년 11월부터 이날까지 20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한 좀도리 모금으로 20,936㎏과 현금 11,784,885원을 모금 받아 노인시설 및 보육시설 90곳을 비롯해 차상위계층, 틈새계층 등 어려운 이웃 801명에게 지원했다.
더불어 회기휘경 새마을금고는 중앙회에서 2018년 서울시 새마을금고 임직원 '어울더울 한마당 행사'를 추진하면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홍보 및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공헌 제고를 위해 서울시와 '사랑의 좀도리 운동' 모금액 일부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하여, 서울시 213개 금고에서 각출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동안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해 전달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회기휘경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한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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