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신협, 문화 프로그램 운영할 '문화센터' 개관
조합원들 위해 수 천만원 임대수익 포기, 문화서비스 제공
대명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은 지난달 30일 신협 2층 문화센터에서 조합원들에게 문화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명신협 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규백 국회의원, 이영남·이강숙·손세영 구의원, 신협중앙회 남궁청완 이사, 유영우 동부평의회장, 서울 지역 신협 이사장, 대명신협 임원 및 조합원들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행사(팬플릇 공연) ▲개식 ▲국민의례 ▲내·외빈소개 ▲경과보고 ▲조합현황 보고 ▲연혁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격려사 ▲축사 ▲케이크 커팅 ▲신협의 노래 제창 ▲폐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종구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신협이 서울 신협 중 1등 신협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조합원님들께 신협 이윤 환원사업 차원에서 문화센터를 개관하게 됐다. 대명신협은 2층 공간에 대한 임대를 통해 수 천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조합원님들의 문화서비스 차원에서 문화센터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오늘 개관식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명신협은 조합원님들에게 보다 많은 수익과 다양한 서비스를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명신협 문화센터(센터장 유명옥)은 ▲왕산로 154-1 대명신협 2층 ▲사업비 3억원(공사비)·5천만원(음향 및 장치 설치비) ▲대지 338.9㎡(지상2층 문화센터 연면적 330㎡) 등으로 대강당, 대회의실, 소회의실, 신협cafe, 기자재실, 탈의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
이후 문화센터는 라인댄스, 요가, 팬플릇, 노래교실, 압화 등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종합복합문화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1분기는 2개월이며, 선착순 접수로 수강료 및 재료 및 교재비는 본인부담이다. 문의는 02-969-9001로 하면 된다.   
한편 대명신협은 1992년 3월 9일 재무부 인가승인 후 신협 업무 개시했다. 이후 ▲1996년 11월 20일 조합 자체건물 구입(대지 100평, 건평 200평) ▲2001년 9월 20일 금융결재원 가입 전 금융기관의 온라인업무 전산화 ▲2007년 1월 27일 조합명칭변경(대명교회→대명), 공동유대 전환(단체조합→지역조합), 출자1좌 1,000원에서 10,000원으로 상향 ▲2009년 2월 20일 공동유대 확대(동대문구, 성동구 마장동·사근동·용답동) ▲2010년 7월 12일 조합 건물 새단장(리모델링) ▲2012년 3월 4일 대명신협 산악회 발족 약 60회 이상 산행등반 진행 ▲2016년 2월 27일 출자1좌 10,000원→30,000원으로 상향 ▲2019년 12월 31일 조합 자산 1,353억 돌파 ▲2020년 1월 30일 대명신협2층 리모델링 후 대명신협 문화센터 개관 등을 했다.
더불어 대명신협은 대출·요구불·유동성·총자본·연체·순자본 비율 등 종합등급 1등급, 자산 1,353억원 등으로 서울 119개 신협조합 중 1위의 신협으로 지난달 31일 신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그랜드슬램 달성을 수상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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