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2동 희망복지위, 설 맞이 나눔
선물세트 100박스 준비해 직접 방문 전달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정동해)는 17일 설을 맞이해 선물세트(조미김 27매, 간편 떡국 떡 6개) 100박스(환가액 200만원)를 준비해 홀몸노인, 저소득 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인사와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앞서 매년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명절(설, 추석)과 연말연시에 노인들을 찾아뵙고 안부인사와 후원품 전달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서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새해 덕담을 나눠야하는데 홀몸 노인들은 찾아올 가족이 없거나 있어도 오지 못해 홀로 외롭게 명절을 보낸다. 이러한 노인들을 위해 희망복지위원들은 선물세트를 직접 방문해서 전달해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이날 정동해 위원장은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신규 희망복지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과 희망복지위원회가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새해 다짐을 했다.
한편, 휘경2동 희망복지위원회는 2020년에도 지난해 추진했던 ▲홀로족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 ▲희망 야쿠르트 지원 사업 ▲어르신 문화 나눔 사업 등의 나눔 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복지공동체를 통한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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