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성교육' 성황리 마무리
어린이집 100개소 찾아, 180여 회 진행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영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지식 위주의 교육보다는 인성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성 증진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진행해 2019년도 교육을 모두 마쳤다고 구랍 24일 밝혔다.
구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2019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은 인성을 주제로 한 인형극과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주제로 영유아가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인성교육은 어린이집 100개소 180여 회로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소통과 사회 ▲약속과 생활 ▲존중과 사랑 ▲내 감정을 다루는 좋은 방법 ▲아이 감정 다루기 ▲정서 안정감 향상전략 등의 주제로 꾸려져 인성발달에 바람직한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인성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에서도 인성교육을 하지만 인형극을 통해 진행되니 아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행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인성교육'은 부모, 어린이집, 지자체가 협력하고 공조하는 가운데 진행된 사업이다. 이번 인성교육은 모니터링 요원을 파견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육을 진행 중에도 어린이집과 인성교육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영유아기의 인성교육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며 "구는 앞으로도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전반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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