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통권18호 '동대문문화지' 발간
지역 향토사·근현대사 발굴, 백일장 입상작품들 수록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은 구랍 26일 통권 제18호인 2019년도 동대문문화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앞서 매년 1회씩 발간되는 동대문문화지는 한 해 동안 동대문문화원이 수행한 사업들에 대한 기록과 함께 동대문구의 다양한 문화예술단체의 작품들을 지상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동대문구 유일의 문화매거진으로 동대문문화원은 매년 구비를 지원받아 문화지를 제작해 왔다.
더불어 동대문문화지는 동대문문화원의 문화행사와 사업은 물론 동대문구지역의 향토사와 근현대사 등을 발굴하여 싣는가 하면, 동대문구민 백일장의 입상작품들을 수록함으로 구민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려 있어 기록문화로써의 역할을 함으로 동대문문화원은 문화적 측면의 역사 아카이빙 작업의 일환으로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울러 이번 동대문문화지 발간에 대하여 동대문문화원 윤종일 원장은 "이번에 발간된 문화지는 정말 어렵게 만들었다"며, "발간을 지속하게 해준 동대문구청장님과 동대문구의회 의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일이 비록 하찮아 보이지만 내일이 되면 역사가 될 것이며, 이를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결국 잊혀 져 버리게 된다"고 하며 "기록유산을 잘 남기는 만으로도 현재의 우리가 미래세대에 대하여 제 역할을 충분히 하는 것 이라고 앞으로도 문화지 발간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원 관계자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때문에 잊지 않기 위해서 정부에서도 문화 역사관련 기록을 통한 아카이빙을 중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소적인 동대문문화지 발간을 약속했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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