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년사(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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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대문구 구민 여러분과 장애인, 장애인 가족 여러분, 경자년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새해 모든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동대문구 장애인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장애인복지 활동으로는 공공과 민간분야에 큰 정책변화와 시도가 있었습니다. 첫째, 장애등급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둘째, 중증장애인 탈시설화 정책이 시작되어 자기결정권을 바탕으로 한 자립 및 주거생활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셋째, 동대문구 지역중심의 커뮤니티케어 즉, 통합돌봄서비스 체계가 구축되었으며, 넷째, 성인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과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섯째, 동대문구장애인체육회가 창립되어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통합재활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느 해보다도 다양하고 실험적인 사업에 적극 도전하여 '장애인과 나란히'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평화누리길 종주투어' 행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권익옹호를 실천했고, '24시간 장애인 도움콜' 특화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위기지원 지역네트워크를 조직하였습니다. 또한 구립장애인복지관으로서 동대문구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자 하여 많은 구민들에게 지지와 격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는 경자년이 상징하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해가 되길 기원하며, 동대문구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통합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부지런히 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정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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