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년사(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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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의 기수인 동대문신문 지면에 서울 약령시를 대표해 경자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자년은 12간지 중 첫 번째 쥐띠의 해이자, 60갑자의 37번째 해로 힘이 아주 센 흰쥐의 해입니다. 쥐는 방위의 신이자 시간의 신인데, 우리 민속에서는 쥐가 다산과 풍요, 영민과 근면을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됐습니다. 그중에서도 흰쥐는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서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데다 생존능력까지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2020년에는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바위처럼 꿋꿋이 그리고 강하게 버틸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더욱 복잡합니다. 변화로 인한 복잡한 세상에 인간도 그에 맞게 적응하고 있으나 결국에는 수명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는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불로장생은 인간의 본능적 욕구입니다. 우리뿐 아니라 어느 나라 어느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불로장생을 하는 인간은 있을 수 없고 결국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하는 무병장수를 바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때문에 전 세계는 보다 더 무병장수를 할 수 있는 끊임없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세계는 바이오를 제2의 산업으로 성장 동력화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연구 결과 아직까지 정답을 찾지 못했고, 인류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자연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그 자연은 곧 한방입니다.
한방은 생활과 공존하며, 수 천 년 검증된 우리의 것이며, 동대문구에 소재한 서울약령시는 한방의 메카이며 서울시가 지정한 한방산업특구입니다.
특히 서울약령시에는 한의원, 약초상, 제분, 탕제원, 한방 기자재 등 한방의 모든 것이 있는 원스톱 바이오 시장이며, 뜻있는 외국인의 관심이 높은 희소가치가 있는 한방 문화 시장으로 우리 지역의 자랑으로 성장 중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동대문구민은 물론 서울시,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바이오산업 시장에 우뚝 서도록 노려하겠습니다.
더불어 인류의 건강을 위한 모범답안 한의학과 한방의 생활화에 서울약령시가 더욱 노력해 동대문구민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동대문구민 여러분!
대망의 2020년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해의 새로운 태양을 바라보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약령시협회
회장 최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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