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동 '미도상사' 백년가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 현판식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직무대리 김영신)은 13일) 오전 11시 2019년 제4차 서울지역 백년가게로 선정된 미도상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9년 제4차 선정업체는 7업체로 각각 ▲민부곤과자점(노원구) ▲미도상사(동대문구) ▲고후나비(중구) ▲하영사(중구) ▲석양집(마포구) ▲상원일식(서대문구) 등이다.
이번 행사는 백년가게 선정업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널리 알리고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이 직접 현판을 제막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미도상사(대표 김병욱)는 답십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중고차가 해외시장으로 수출되면서 재생부품(교류발전기, 엔진시동용 모터)을 자회사인 미도전장에서 제조해 아프리카, 아랍, 중동 등에 수출하고 있다. 2세(아들)가 영업 매니저로 근무하며 가업승계를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부터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직접 지역 내 숨은 백년가게를 발굴·선정함에 따라 지정업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
지난 2018년 6월 백년가게 육성방안이 발표된 이후, 2018년 서울지역 15업체(전국 81업체), 2019년 11월 현재(4차까지) 14업체(전국 207업체) 등으로 총 누계 서울 29업체(전국 288업체)가 있다.
아울러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및 서울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터(5개)에 신청할 수 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통합콜센터(☎1357)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서울중기청 김영신 청장 직무대리는 "백년가게 사업이 소상공인 성공 모델인 우수 업체를 적극 발굴·홍보해 소상공인의 지속 성장 및 자긍심 고취에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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