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1회 글로벌 영어 말하기 대회 성료
자유로운 주제로 스피치 통해 영어실력 뽐내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H405호(장검현 홀)에서 제1회 글로벌 영어 말하기 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영어 말하기 대회는 외국어 교육과정 개편을 통해 국내외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 참여형 외국어 프로그램 보급과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계획됐다.
최초 30명의 학생의 학생이 말하기 대회에 도전장을 제출했으며 원고 및 본인이 촬영한 동영상으로 예선으로 예선전을 치뤘다. 결선에 진출한 19명의 학생들은 원고 수정 및 발음지도 등 스피치 멘토 지원 서비스를 받았으며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3분~5분 가량의 스피치를 통해 자신의 영어실력을 뽐냈다.
심사는 내부위원 3명과 외부전문가 2명이 ▲Subject ▲Reasoning&Evidence ▲Delivery&Expression ▲Script ▲Creativity의 각 20점씩 영역 채점한 결과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3명을 선발됐다.
더불어 대상을 받은 치위생과 1학년 강민지 학생은 "먼저, 이런 좋은 행사를 기획해주신 분들 덕분에 1회 영어 말하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었고, 여러 학우들이 준비한 다양한 주제의 스피치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활성화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삼육인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그 외에도 참가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혼자 준비했다면 힘들었을 텐데 코멘트를 달며 도와주셔서 수월했다", "평소 관심 있었던 주제에 대해서 영어로 표현하고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임팩트 있는 스피치를 쓴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게 됐다. 내년에도 참가해서 이번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 앞에 나가서 말하는 것에 있어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러한 기회를 통해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었던 것 같다" 등 여러 긍정적인 의견들이 있었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연간 30%가량의 학생들이 해외전공연수를 비롯한 글로벌현장학습, SHU Frontier, SHU Volunteer등 다양한 ACE 글로벌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교과 및 비교과를 통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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