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제주도 평화통일 워크숍 개최
4·3평화공원 등 방문, 분과·지회별 평화통일 사업 토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회장 이영섭)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평화통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제주도 평화통일 워크숍에는 36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동대문구협의회 소속으로 활동하는 탤런트 이세창 자문위원과 88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자문위원이 함께해 행사를 빛냈다.
평통 자문위원 위크숍은 동백수목원 카멜리아힐 방문, 에코랜드 탐방, 화합의 시간과 분과별 및 지회별 평화통일 사업 토론회, 섭지 코지 및 비자람 탐방, 산굼부리분화구 탐방, 4·3평화공원 방문 등 제주 일원에서 실시되었다.
평통 이영섭 회장은 "자문위원님들의 제주도 평화통일 워크숍은 1·2지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님, 분과위원장님들의 노력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자문위원들의 워크숍을 내륙이 아닌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것은 평화통일 및 국가안보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리이다"며 "자문위원들은 국가안보 보호와 평화통일을 위해 정부의 정책들을 이해하고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오늘 워크숍을 통해 자문위원님들간 화합과 단결로 민주평통 발전과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일조하자"고 말했다.
평통 자문위원들의 제주도 워크숍은 제주도민의 가장 가슴 아픈 사건인 4·3사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의의 및 발전방향에 대한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에코랜드 방문으로 사업가의 미래사업에 대한 안목 등을 배웠다.
한편 평통은 헌법이 정한 국가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으로써 대표하며, 각 지역에서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이다. 동대문구협의회는 분기별 정기회의 및 평화통일 강연, 각종 탈북민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