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동, '사랑의 김장나눔'
630상자, 저소득층에게 전달
용신동 주민센터(동장 박기하)는 21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겨울철 따뜻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의회 김창규 의장, 김남길 운영위원장, 이순영 의원, 주민센터 박기하 동장을 비롯한 직원들, 주민자치위원, 희망복지위원, 새마을부녀회, 대명신협,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 용두새마을금고, 마장백화점약국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직능단체 및 기업 등 따뜻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김치를 담그는 행사로 용신동 직능단체 및 금융기관 후원으로 630여 상자(1상자 8~10㎏, 환가액 1,300만원)를 만들었다.
더불어 김장 김치는 참석자들 모두가 고무장갑을 끼고 다함께 맛있게 버무렸으며, 김장 행사 후에는 맛있게 담근 김치로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날 김장은 경로당, 기초수급자 및 틈새계층 등을 선정해 10㎏ 상자는 3인 이상 가구에 전달하고, 8㎏ 상자는 경로당 및 1~2인 가구에 전달했다.
한편 박기하 동장은 "용신동에는 따뜻한 이웃들이 많아 행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후원과 정성을 아끼지 않았던 참여자들과 기업들에게 감사하며, 더 따뜻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용신동 '사랑의 김장나눔'에서 추운날씨에도 참석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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