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종합지원센터 남성 대상 육아퀴즈대회 개최
개관 10주년 맞이 행사, 1등 수상자 50문제 중 48문제 맞춰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성인 남성들의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일과 조화로운 육아 분담으로 가족이 한 단계 더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23일 육아퀴즈대회 '육아맨이 돌아왔다'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육아퀴즈대회는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영유아 자녀, 손주, 조카를 둔 만19세 이상 성인 남성 양육자들이 참여했다. 시험은 총50문항으로 객관식 40문항(육아상식, 보육정책, 아동학대예방, 센터 및 동대문구관련), 주관식 10문항(동화, 동요)으로 출제됐다.
더불어 시험지를 통한 시험 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비롯한 간식 등을 증정했다.
아울러 이날 김희정 센터장은 "다소 어려운 문제였는데도 1등 대상 수상자는 단 2개만 틀리고 정답을 적어낼 정도로 육아에 대한 전문가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남성 양육자들이 더욱 육아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동대문구가 설치·지원하고 경희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동대문구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목표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이, 육아가 행복한 부모, 신뢰받는 선생님을 실현하는 육아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육아맨이 돌아왔다' 퀴즈대회에 참여한 남성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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