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장학금 전달
200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학용품 지원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 이하 운동본부)는 22일 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가 주관하는 '2019년 소외계층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도 열렸다.
동대문구에 본부를 둔 비영리민간단체인 운동본부가 연말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 43명에게 1인당 60만 원씩(6개월 분할 지급) 총 2,5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더불어 지원이 더 필요한 경우 추후 실사를 통해 2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운동본부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해 2002년부터 꾸준히 장학금과 학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110명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아울러 이남숙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 후원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정성이 깃든 소중한 후원금을 매년 지역 저소득 청소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을 수여한 청소년들이 모두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건강한 기둥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에서 개최한 '2019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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