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찾아가는 인성교육 운영
영유아·부모가 함께 배우도록 진행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인성교육에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육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창의성 증진 및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인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성교육은 어린이집 100여 개소 180회로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내용은 ▲소통과 사회 ▲약속과 생활 ▲존중과 사랑 ▲내 감정을 다루는 좋은 방법 ▲아이 감정 다루기 ▲정서 안전감 향상전략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인성발달에 바람직한 역량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5일 '올바른 칭찬이 우리아이를 성장시킨다'는 주제로 동아어린이집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올바른 칭찬을 하는 방법을 통해 영유아 시기의 부모의 역할과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부모 교육에 이어 아이와 함께 진행된 수업에서는 직접 교육을 통해 배운 칭찬하는 방법을 적용하면서 노래와 악기연주 등 교구를 통해 부모의 칭찬을 경험하고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을 키워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19일에는 한아름어린이집에서는 '존중과 자존감'을 주제로 인성교육 인형극이 진행됐다. 교육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도 존중하고 아끼기', '특별하고 소중한 나'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영유아기의 인성은 부모 역할이 중요하다. 우리 구는 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와 함께 인성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부모의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을 직접 아이와 함께 경험하면서 인성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영유아와 부모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여, 사회 전반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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