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바뀐 배봉산 근린공원, 함께 걸어요"
정비사업 마친 배봉산 4㎞ 순환형 코스 함께 걸어
동대문구체육회가 16일 오전 7시 30분 배봉산 둘레길에서 '2019 하반기 구민과 함께하는 배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를 동대문구,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지점,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이브자리, ㈜동아제약, 하이마트 용두지점이 후원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 민병두·안규백 국회의원, 김창규 의장, 정당 지역협의회 허용범·백금산 위원장, 김인호·송정빈·오중석 시의원, 김남길·이태인·남궁역·신복자·이순영·이영남·임현숙·김정수·이의안·이현주·이강숙·민경옥·손세영·손경선 구의원 등 내빈과 체육회 임원들, 지역 주민 등 다소 추운 날씨였지만 수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의 명품 쉼터, 배봉산 둘레길을 구민과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질 수 있어 기쁘다"며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산 공기를 마시며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민병두 국회의원은 "배봉산 정상이 108m이다. 배봉산을 매일 오른다면 108번뇌가 사라지고 108세까지 건강해 질 것이다. 모두 건강한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규백 국회의원은 "군부대 이전 이후 본격적으로 배봉산 정비사업을 시작해 이제는 우리 주민들이 더 힐링하기 좋은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 좋은 배봉산을 자주 찾으셔서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는 동대문구가 지난 6년간 배봉산 정비사업을 마치고 이를 지역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다소 늦은 11월에 개최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시립대 치어리더의 활기찬 댄스를 본 후 간단한 개회식 후 몸을 푸는 준비 운동을 실시했다. 이어 참석자들 모두는 오전 7시 30분 배봉산 야외공연장을 출발해 배봉산 숲속도서관을 지나 배봉산 숲속을 거닐다 다시 배봉산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오는 4㎞의 순환코스를 완주했다.
완주 후에는 개그맨 김한국의 사회로 진행되는 색소폰 연주 등의 문화공연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 공기와 잊혀지는 가을을 느꼈다.
한편 이날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이불세트 등 경품도 전달됐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구민과 함께하는 배봉산 둘레길 걷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사회자 김한국 씨 구호에 맞춰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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