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동대문구 수어통역센터 국민드림마차 차량지원
안규백 국회의원, “장애인단체 지원 지속적으로 노력할 터”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지사장 송병곤)는 한국농아인협회 부설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시설장 이양심)가 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가 실사 등 선정 과정에 참여한 2019 국민드림마차 차량지원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차량전달식은 2일 용두동 다사랑센터 앞에서 국회 국방위원장인 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 송정빈 시의원, 이영남 구의원,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이양심 시설장, 전일국 해병전우회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사회의 2019년 국민드림마차 차량지원사업은 전국의 농어촌에 소재한 장애인 시설과 도심내 지사 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차량지원사업을 공모, 재정 및 교통 여건 등이 불편한 사회복지단체를 선정, 지원하는 사업으로써 동대문구 장애인 시설 가운데 수어통역센터가 관내에서 유일하게 선정 되었다. 이 과정에서 안규백 국회의원의 역할이 지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는 24일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에서 개최된 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12인승 승합차량을 전달받았다. 이날 받은 차량은 센터를 방문하는 통역 및 상담자 귀가, 반찬 등 배달서비스 및 장애인 문화 활동 등 현장 학습에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이양심 시설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이용 장애인의 이동기회가 확대돼 보다 많은 돌봄 및 문화 활동 등이 가능하게 됐다"며 "장애인들의 활동보조를 위해 마사회로부터 귀한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님, 그리고 차량을 지원해 주신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수어통역센터 차량지원을 위해 노력한 안규백 국회의원은 "먼저 쟁애인 활동보조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준 한국마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약자를 돕기 사업을 꾸준히 지속하겠으며, 장애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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