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부병원, 미래건강도시 서울 심포지엄 성료
서울시·병원·경찰이 함께 나아갈 길 모색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김석연, 이하 동부병원)이 지난달 24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서울특별시 공공보건의료재단과 공동 주최로 '2019 미래건강도시 서울 심포지엄'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 공공 보건 의료 정책의 필요성과 그간에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동부병원은 김석연 병원장의 기조발제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발전사'와 '서울형 알코올 문제 해결의 첫걸음' 세션을 주관하고 이번 세션에서는 ▲발제1-주취자 응급의료센터의 오늘과 내일(서울지방경찰청 윤상식 계장) ▲발제2-병원단계의 알코올 문제 해결 : 알코올 해독센터 및 주취해독협력센터(동부병원 박신웅 응급실장·알코올 해독센터장) ▲발제3-노숙인 등 취약계층 주취자 해독치료 협력 현황 및 개선방안(서울시립비전트레이닝센터 알코올해독센터 오한식 팀장) 등이 강연을 이어나갔다.
이후 발제자 3명이 함께 자리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부병원 김석연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동부병원은 공공의료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형 알코올 해독 협력 모델'도 그 일환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부병원 김석연 병원장이 심포지엄에서 기조발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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