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나로 살아요"
휘경1동 희망복지위, 복지공동체 형성 추진
휘경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이영익)는 지난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넷째주 화요일(10월 22일~12월 24일) 등 3회에 걸쳐 1인 가구 지원 사업 '건강하고 행복한 나로 살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동 희망복지위원회 보듬누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1인 가구 증가와 그에 따른 자살 및 고독사 위기 가구가 발생하는 사회 현상에 대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1인 가구 자조모임을 만들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형성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됐다.
휘경1동 이영익 희망복지위원장은 "식사를 제때 챙기지 못해 건강이 악화되거나, 삶의 의지를 잃게 될 수 있는 1인 가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어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지난달 22일 1차 '건강하고 행복한 나로 살기'의 '나 이해하기' 프로그램에는 홀로 거주하는 질병, 장애를 가진 남성 17명이 참여했다. 장애가 있고 평소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던 한 참가자는 "혼자서 외롭고 우울했는데, 이렇게 함께 모여서 향초도 만들고, 이야기도 나누니 너무 즐겁고 좋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휘경1동(동장 이귀용)에서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1인 가구들이 서로 도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각종 복지 서비스 안내와 신청·접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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