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누리,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밝은 빛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웃의 정을 듬뿍 느끼게 해 준 동대문만의 맞춤형 복지보듬누리 사업,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동대문의 특색사업인 보듬누리사업은 주민과 주민과의 일대일 사업이다. 동대문이 보듬누리사업으로 많은 상을 받았지만, 보듬누리사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동대문의 맞춤형 보듬누리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과 동대문구청 직원들이 일대일 결연을 맺으며 시작되었다. 설 등 명절 때만 되면 선물꾸러미를 들고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를 나서는 직원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 때 작은 선물을 찾아와 말벗이 되고, 자식이 되었다. 이후 직원들은 이들과 결연의 인연을 맺었으며, 이들은 직원들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치 않았다.
유덕열 구청장은 직원들만의 결연사업만으로는 어려운 이웃들을 관리할 수 없음을 알고 구 조례제정을 통해 각 동 휘망복지위원회를 결성하게 되었다. 올해 7년차를 맞이하는 휘망복지위원회는 복지위원이 1천300여명이 넘게 위촉되어 있으며, 곳곳에서 디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천300여명의 희망복지위원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위원, 재정 후원 위원, 재능 기부 위원, 시간 기부 위원, 노동 기부 위원, 음식과 식당 등 장소 제공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있다. 노인들의 말벗을 해 주는 위원도 있다. 휘망복지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에 처해있는 이웃들에게 봉사함으로써 동네를 살만한 동네로 만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해 주고 있다.
따라서 동대문만의 독특한 복지공동체 모델인 보듬누리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 현재 각 동에서 활동하는 희망복지위원들은 정치적인 위해 관계를 떠나 이웃을 위해, 동네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므로 더 활성화시켜야 한다. 구청과 동주민센터는 희망복지위원들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행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휘망복지위원회가 민관협력을 통해 공공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동대문만의 맞춤형복지를 통해 이웃의 따듯한 정이 넘치는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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