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교육지원청, 전국 최초 청렴 챗봇 개발
청탁금지법 관련 스마트 프로그램 도입·전파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자)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획기적·혁신적 방안으로 청렴챗봇(Chat+Robot)을 개발하여 2019년 10월말 대국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과 관련해 공무원, 국민, 학부모 등이 궁금해 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사례와 함께 이용자가 쉽고 빠르게 시공간 제약없이 24시간 실시간으로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하면서 ▲적용대상 ▲외부강의 ▲선물 ▲식사 ▲경조사비 ▲학교후원 등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별 맞춤식 정보 제공을 위해 ▲공무원간 ▲공무원과 일반인 사이 ▲학부모 ▲민원인 등으로 구분해 정보를 제공한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여 챗봇 방식 중 효율성이 높은 FAQ형(이용자가 자주 하는 질문을 미리 범주(카테고리)로 구성하여 선택하는 방식)과 API형(이용자가 개별적으로 질문) 방식을 혼합(병행)하여 수요자 편의성과 만족성을 증대했다.
또한 대국민서비스인 점을 고려하여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해석과에 검토를 요청하였고, 국어 전공 교원과 민·관·학 협의체(클린 동부교육 추진단)에 자문을 받았으며, 자체 협의체(청정 동부교육 지원단)를 대상으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서비스 제공 후 청렴챗봇 개선의견 공모를 실시해 반영할 예정이며, 챗봇 내용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수정)하고, 필요한 경우 추후 시나리오를 추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동부지원청 박혜자 교육장은 "청렴챗봇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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