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원봉사연맹, 가상현실 치료 기기 기증
준법지원센터, 알코올 중독·치료·수강 대상자 위해 사용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지난달 31일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으로부터 지원 받은 음주사범에 대한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기기(1,100만원 상당)에 대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은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나아가 전 세계 지구촌 사회 빈민촌을 위한 무료 급식과 생필품 전달, 교육 지원 및 깨끗한 식수 지원 사업을 구현하기 위하여 1992년에 설립된 단체로, 이날 기증식에는 안천웅, 김현미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앞서 법무부는 2017년 12월부터 알코올 중독·치료명령·수강명령 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장치를 활용한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성폭력사범, 약물사범에 대해서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전국자원봉사연맹의 지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가상현실(VR) 체험 기기의 증가에 따라 치료의 기회가 증대되어 국민들이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좀 더 안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자원봉사연맹과의 업무 협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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