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동 '성천막국수' 백년가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동대문구 첫 번째 백년가게
백년가게로 선정된 성천막국수(대표 조영환)가 25일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답십리동에 위치한 성천막국수는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로 지정됐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업력 30년 이상 된 전국 도소매·음식업체 중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을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가게가 백년 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기회와 보증·자금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백년가게로 선정된 곳은 전국 210개소로 서울에는 18개소, 동대문구에는 성천막국수가 최초다.
아울러 38년 업력의 성천막국수는 동치미육수가 일품인 물막국수와 비법 양념장을 넣은 비빔막국수, 수육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항상 일정한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포장 판매도 하지 않고 있어 많은 단골 손님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날 백년가게로 현판식 후 조영환 대표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찾아주신 손님들께 항상 똑같은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을 했을 뿐인데 동대문구 첫 번째 백년가게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최고의 맛을 선사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백년가게 인증 현판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유덕열 구청장은 "동대문구의 첫 번째 백년가게로 선정된 성천막국수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우리 구에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음식점이 있다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에 더 많은 도소매·음식업체가 훌륭한 가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사진설명-동대문구 첫 번째 백년가게 '성천막국수' 현판식에서 조영환 대표(가운데) 및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좌측 4번째), 유덕열 구청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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