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시의원, 국제산지관광대회 중국 귀주성 방문
정치적 한중 관계 넘어 민간 문화·관광 분야 교류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선거구)은 '2019년 제5회 국제산지관광대회' 참석차 27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국제산지관광대회(국제산지관광 및 야외스포츠대회)는 산지관광을 주제로 한 대회로, 유일하게 중국 국무원의 승인을 받은 국가급, 국제적인 행사다. 지난 2015년, 1,200명이 참가한 제1회 대회로부터 3,000명이 참가한 2018년 제4회 대회에 이르기까지, 그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중국 고위 인사 외에도 프랑스·대한민국 전 총리, 에티오피아 문화관광부 국무부장 등이 참석했던 공신력 있는 행사다.
앞서 지난 2017년 8월 15일 중국 귀주성에서 정식으로 설립된 국제산지관광연맹은 세계 6대주의 29개 국가 및 지역과 126개 단체 회원과 개인 회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해외 회원 단체 60개, 중국 국내 기관 59개, 개인 회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인호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10년째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중국의 고위인사들과 꾸준히 교류를 하며 그동안 서울시를 알리는 데 힘써왔고, 이번 대회에 초청을 받아 기꺼이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에 초청받은 참석 의원들은 서울시의 한 시민이자 한 지역의 대표자로서 참석하기로 결정한 만큼 항공료를 자비로 부담하며, 정치적인 한중 관계를 넘어서 민간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한편 김인호 의원은 올해 3월에도 중국 빈저우시 시장단을 서울시의회로 초청해 양국 시의 우호를 다지는 등 중국 곳곳에 서울시를 알리는 숨은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 왔고, 이번 대회 참석 역시 이러한 노력 가운데 귀주성의 초청에 따라 중국 귀주성문화여유청 한국사무소(대표 강홍원)의 적극적인 중개를 통해 이루어졌다.
김인호 의원은 "천혜의 자원을 가진 중국귀주성에 적극적으로 초대해 주신 귀주성 문화여유청에 감사드린다"며, "양국 간의 정치적 관계를 넘어서 문화·관광 산업의 교두보 역할이라는 사명을 품고 떠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남훈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