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은 항상 주민들 곁에 있습니다"
약사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 개최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은 지난달 26일 동대문구 약사회관(동대문구 무학로34길 11)에서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정윤정) 주관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덕열 구청장, 민병두 국회의원, 김수규 시의원, 한동주 서울시 약사회장, 서울 자치구 약사회장 및 여약사 부회장, 각 대학 약대 동문회장 등 내빈과 동대문구약사회 윤종일 회장, 송광옥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 약사회 한동주 회장은 "언제나 지역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사님들이 건강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해 이런 사회 공헌 사업도 펼쳐주시어 약사들 위상을 높여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희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좋은 뜻의 나를 위한 보람이 생각하시며 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민병두 국회의원은 "주위를 살펴보면 약사님들이 좋은 봉사활동도 많이 하시는데 기부도 참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들도 자주 뵙고, 지역 일들을 잘 돌보시기 때문이라 생각된다"며 "매년 지역 인보사업을 위해 봉사하시는 우리 약사님들께 감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동대문구약사회 윤종일 회장은 "우리 약사회는 지역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도와주는 일도 하고 있다"며 "지역 어떤 골목을 가던 약국이 있다. 그만큼 약사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혹시라도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있다면 약사회에 알려 함께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단한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 모두가 오찬 및 다과를 함께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약사회의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는 매년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실시하고 있으며, 다과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노숙자쉼터 프란치스꼬의 집과 의약품 지원, 탈북민 정착 생활 지원, 약대생 장학사업, 지역아동센터 후원 및 동대문구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인보사업에 쓰이고 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