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생 장학금 지급
보호관찰 청소년 9명, 1인당 10만원씩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지난 16일 5층 소회의실에서 지난달 실시한 2019년 제2회 중졸, 고졸 검정고시 시험에 최종 합격한 보호관찰 청소년 9명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전국자원봉사연맹 후원 기부금을 활용하여 합격생 1인당 10만원씩, 총 9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보호관찰 청소년의 면학을 지원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서울준법지원센터에서는 1년여 동안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응시지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올해 응시인원 83명, 최종합격 26명, 과목합격 26명의 성과를 내었다. 또한 지난 5월에도 상반기 합격생을 대상으로 총 1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준법지원센터 이태원 소장은 "한 해 동안 검정고시 설명회 등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학습지원을 실시했고, 앞으로도 관내 꿈드림센터 등과 연계해 검정고시 취득지원을 아낌없이 실시해 학업중단 보호관찰 청소년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자치행정 | 교육 | 경제 | 사회 | 문화 | 정치 | 지역 | 단체 | 인물 | 사설 | 기획 | 기고 | HOME
서울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126(용두동) 대원빌딩 5층 | 전화 02-957-0114(代) | 팩스 02-959-1183
Copyright 2003 동대문신문. All right reserved. Contact us : hub@dd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