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아리수 내가 평가하고, 홍보한다
시민평가단·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수돗물의 품질을 직접 평가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수돗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참가희망자는 상수도 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시민평가단 공지사항에 '접수하기'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5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돗물 시민평가단은 2012년 처음 구성된 이래 매년 음용문화 확산 캠페인, 아리수 시음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아리수의 서비스 평가와 우수한 품질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평가단원들은 서울시 공원에 설치된 음수대에 대한 청결 및 관리상태 평가, 아리수토탈서비스 만족도 평가, 수돗물 수질검사 서비스인 아리수 품질확인제 평가, 상수도 홈페이지 등 시민 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돗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장 캠페인 활동은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단체와 연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소정의 활동비 지급, 우수활동자 시장표창, 아리수 품질확인제 요원 응모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아울러 대학생 서포터즈는 2018년 30명에서 올해 100명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서울 소재 대학생 대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개인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활동과 서울시 주요행사, 교내행사 등 음용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참여한다.
더불어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아 개인별로 월1회, 팀미션으로 월1회 컨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홍보활동을 하며, 우수한 컨텐츠를 제작하거나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의 시장표창 등 인세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아리수는 171개의 수질 항목 검사를 통해 세계적으로 입증된 품질을 자랑한다"며 "시민이 직접 아리수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정확한 정보를 홍보하는 시민평가단과 대학생들의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곤 기자
hub@dd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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